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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3 17:30
** 모정의 세월 ***
 글쓴이 : 강훈찬
조회 : 4  
** 모정의 세월 ***







박옥랑 할머니(左)가 누워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있다.

68세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박옥랑 할머니의 母情

네 살 때 떨어져 머리와 등을 다쳐 전신마비가 된 딸의

손발이되어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소."

101세의박옥랑(朴玉郞.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아파트)






할머니-




자손들의 극진한 봉양을 받아도 모자랄 나이에

몸이 불편한68세 된 딸을 돌보느라 손에 물이마를 날이 없다.

딸 조의순(趙義淳)씨가 전신마비 상태로 누워있기 때문이다.

이들 모녀는 현재 광주시내 13평짜리 영구 임대아파트에서

서로 거울삼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朴씨에게 불행이 찾아든 것은 1939년 중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던 朴씨가 출근한 사이 가정부가 업고

있던 네 살배기 딸이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머리와목을 심하게 다쳤다.

朴씨는 고개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딸을 들쳐업고

"용하다,"라는 병원,한의원,침술원등을 찾아다녔지만 허사였다.

그 뒤부터 딸은 방에 누워서 천장을 보며 살아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남편마저 다른 여자와 눈이 맞아 집을 나가버렸다.

朴씨는 딸을 언니 집에 맡기고 학교에 계속 나갔다.

별다른 생계수단이 없었기 때문이다.

1953년 전남나주시 영산포여중에서30년의 교사생활을 마감했다.



"딸의 상태가 악화한데다, 생업이라는 핑계로

"아픈 딸"을 혼자 방에 방치했다는 생각이 퍼뜩 든 거죠."

교직을 그만 둔 뒤 朴씨는 딸에게 글 공부를 시켰다.

종이에 글을 써 보이며 한글은물론이고 한자까지 가르쳤다.

학교교과서와 문학서등도 읽어줬다.딸은 금방 글을 깨우쳐 줬다.

때로는 시도 읊조렸다.몸을 움직이지 못할 뿐 머리는 영리하다고 朴씨는 기억한다.

딸의 손발 노릇을 하느라 늙을 틈도, 아플 여유조차 없었던

朴씨도 얼마 전부터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기억력도 크게 떨어졌다.

朴씨는 "딸은 나한테 몸을 기대고, 나는 점차 흩어지고

있는 정신을 딸에게 맡기고 사는 셈이죠"라며 웃었다.




그녀는 자신이 저 세상으로 간 뒤 딸이 어떻게 살지를 생각하면 아득하다고 했다.

"어미로서 이렇게 생각해서는 안 되겠지만,

내가 세상을 등질 때 딸 애도 함께 갔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아요."

국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朴씨는 정부에서 매달나오는

얼마 되지않는 돈도 아끼고 아껴 한 달에 몇 만원씩이라도 꼭 저축을 한다.

자신이 죽은 뒤 딸 혼자 살려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할 거라는 생각에서다.

趙씨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분이 나의 어머니"라며

"오늘까지 산 하루 하루가 모두 어머니의 덕"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朴씨가 사는 아파트에 간병 봉사를 하러 다니는 유상엽(44.여)씨는

"할머니는 딸을 돌봐야 한다는 정신력 때문에

건강하게 사시는것 같다,"라며"이들 모녀를 볼 때마다,

모정(母情)은 위대하고 지고(至高)하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라고 말했다.



*** 중복자료지만 못보신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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